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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시장 환경기초시설 현장점검“재활용품 수거·처리 문제없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3일 재활용품 수거·처리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하남환경기초시설을 방문. 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스티로폼·비닐류 등의 처리과정을 보고 받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재활용 쓰레기 수거 파장이후,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문제점 및 애로사항은 없는지?” 등을 재점검하고자 실시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난달 재활용품 쓰레기(스티로폼·비닐류) 대란 시 수거·처리에 발 빠르게 대처해 대란을 피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처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환경기초시설 견학중인 공무원들에게,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 된 재활용품 수거·처리과정 견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라” 고 지시했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잉코트, SRF 제조 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시군은 거의 없으며, 시는 1일 평균 스티로폼 0.6톤, 비닐류 2.8톤을 수거 처리 중에 있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재활용품 단가 하락에 따라 재활용업체가 공공주택단지 내 재활용 쓰레기(스티로폼·비닐류)의 수거 불가 통보로 전국적으로 쓰레기 대란이 발생했으나, 하남시는 재활용 쓰레기 전량을 자체 처리하기로 결정.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하광뉴스  hanam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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