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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시음행사 개최먹는 샘물, 수돗물, 정수기 거친 수돗물 순으로 선호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9일 이성산성 문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하남시 수돗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시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돗물, 먹는 샘물,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 3종류로 나누어 시음 후 선호도를 조사했고, 수돗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남시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음용을 촉진하고자 했다.

시음행사 참여인원은 598명으로, 먹는 샘물(216명, 36.1%) → 수돗물(188명, 31.4%) → 정수기를 거친 수돗물(160명, 26.8%) → 기타(잘모르겠음, 34명, 5.7%)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먹는 샘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최근의 부산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대구시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등의 사건들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감 조성된 것이 그 원인이라고 파악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음행사 및 수돗물 홍보 강연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광뉴스  hanam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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