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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새단장 및 노인대학 개강시 15억 여원 들여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마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7일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31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해 12월부터 예산 15여억 원을 투입하여리모델링을 시작 3월에 새 단장을 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10여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거둔 것으로 노인복지관은 20년 된 건물로 인한 불편과 민원이 야기돼 왔었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경로식당을 기존 150석에서 200여 석으로 늘린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를 4층까지 확장하고 4층에는 전망 좋은 체력단련실과 바둑·장기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목욕탕을 재정비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효율적 공간으로 1일 6회 360여명까지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시는 1일 2회 목욕탕 청소를 실시해 청결 및 이용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관이 자랑하는 ‘어르신 컴교실’은 컴퓨터를 모두 새로 구입하고 교육장비를 현대화해 교육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노력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총 15억 여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는 당초 계획인 22억 보다 7억 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용편의와 효율은 2배로 높이는 꾀돌이 공사를 했다.

김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에서 백세시대를 사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기대하며 노인대학의 발전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해 노인대학 24개 강좌 1,000여 명이 참여하며, 75백만 원을 지원한다.

 

하광뉴스  hanam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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