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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아랑홀에서 열려11.2~3일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 6개 학교 연극동아리 공연

미사고 연극동아리 ‘한여름밤의 꿈’ 연기 펼쳐


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지부장 김성두)는 11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제9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개최한다.

다음달 2일 1시에는 신장중학교 연극동아리의‘인사이드 아웃’의 연극을 시작으로 덕풍중의‘극중의 극’, 신평중‘아카시아 꽃잎’, 풍산고의‘manner make’이 공연이 이어진다.

3에 1시부터는 신장고‘W’, 미사고의‘한여름밤의 꿈’공연으로 연기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축하공연에 이어 4시에는 우수팀에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극단 ‘돈키호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김성두 지부장은“하남시 연극예술 문화를 위한 청소년 지원, 연습 공간확보, 재정지원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매월 1만원을 정기후원하는 ‘세르반테스’후원회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는 김성두 극단 한홀 대표가 극단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중고교 연극동아리를 활성화하고자 9년째 이어오고 있다.

공연에 대한 사항은 (사)한국예총하남지부(☎031-794-919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하광뉴스  hanam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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