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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창당 카운트다운 들어가"..."국민의힘 100석 미만으로 질 것"
[한결신문=정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과 관련해 "계속 카운트다운이 들어가고 있다"며 "그 원동력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이며, 행동 날짜도 이미 정해 놨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대표는 3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신당 창당과 관련해 "유일한 변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까지 실정을 반복하느냐다."라며, "저도 나름 쌓아온 저만의 타이밍과 전술, 전략들이 있으며, 항상 어르신들 의견을 참고하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방법론을 모색한 후 판단은 제가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제 행보에 국민이 지지를 보내준다면 명분 같은 건 만들 필요도 없다."라며, "여권과 여당이 구제불능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입증하면 입증할수록 그게 명분이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신당을 만든다면 "무조건 수권 정당을 해야 한다"라며,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있고 정권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인 유권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 정당이 돼야하기 때문에 스펙트럼을 최대한 넓게 가져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와 관련해서는 “혁신위는 인재영입위원장에 ‘친윤 핵심’인 이철규 전 사무총장이 내정되면서 인요한 위원장의 역할은 끝났다."라며, "이철규 의원이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2주 만에 복귀하면서 혁신위는 자연스럽게 소멸 단계로 들어갔으며, 혁신위는 시간끌기용이었고, 실제로 시간만 끌었다.”고 비판했다.
또 혁신위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어야 했냐는 질문에는 “많은 사람이 국민의힘에 대해 지적하는 게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라며, "국민은 문제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데, ‘대통령은 성군인데 당이 이상하다’는 용산의 논리를 그대로 갖고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요한 위원장을 왜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하태경 의원을 통해 딱 한 번 연락이 왔는데 만나지 않은 자신이 옳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현 시점에서 내년 총선결과를 어떻게 예측하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이 100석 미만으로 질 것"이라며 "김포시 서울 편입 등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실수를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가면 더블 스코어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신당설'과 관련해 "비례정당만 만들어도 내년에 정의당보다 의석 수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악하고 한 맺힌 이준석이 그걸 모르겠냐, 나아가 차기 대선의 캐스팅보트도 쥘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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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는 3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신당 창당과 관련해 "유일한 변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까지 실정을 반복하느냐다."라며, "저도 나름 쌓아온 저만의 타이밍과 전술, 전략들이 있으며, 항상 어르신들 의견을 참고하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방법론을 모색한 후 판단은 제가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제 행보에 국민이 지지를 보내준다면 명분 같은 건 만들 필요도 없다."라며, "여권과 여당이 구제불능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입증하면 입증할수록 그게 명분이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신당을 만든다면 "무조건 수권 정당을 해야 한다"라며, "대통령 후보를 낼 수 있고 정권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인 유권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 정당이 돼야하기 때문에 스펙트럼을 최대한 넓게 가져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와 관련해서는 “혁신위는 인재영입위원장에 ‘친윤 핵심’인 이철규 전 사무총장이 내정되면서 인요한 위원장의 역할은 끝났다."라며, "이철규 의원이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2주 만에 복귀하면서 혁신위는 자연스럽게 소멸 단계로 들어갔으며, 혁신위는 시간끌기용이었고, 실제로 시간만 끌었다.”고 비판했다.
또 혁신위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어야 했냐는 질문에는 “많은 사람이 국민의힘에 대해 지적하는 게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라며, "국민은 문제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데, ‘대통령은 성군인데 당이 이상하다’는 용산의 논리를 그대로 갖고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요한 위원장을 왜 만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하태경 의원을 통해 딱 한 번 연락이 왔는데 만나지 않은 자신이 옳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현 시점에서 내년 총선결과를 어떻게 예측하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이 100석 미만으로 질 것"이라며 "김포시 서울 편입 등으로 국정 전반에 대한 실수를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가면 더블 스코어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신당설'과 관련해 "비례정당만 만들어도 내년에 정의당보다 의석 수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악하고 한 맺힌 이준석이 그걸 모르겠냐, 나아가 차기 대선의 캐스팅보트도 쥘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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