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럼피스킨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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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내달부터 럼피스킨 백신 접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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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 제한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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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5일까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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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횡성, 고성에 이어 철원에서 5번째 럼피스킨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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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럼피스킨병 확산 막기 위해 체계적 방역 가동
- 일본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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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더 빨라진다...검사장비 2대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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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 런던협약·의정서 위반"...당사국에 협조 요청 친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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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밝은미래당-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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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오염수 방류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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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태풍 카눈 피해복구 전 시민 힘모아 마무리
- 대한석탄공사 광업소 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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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대책 시민설명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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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면 폐광대책협의회, '강원랜드 폐광기금 소송'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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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김태호 위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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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을 앞둔 '화순광업소' 마지막 노조지부장...손병진 지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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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화순탄광을 다녀오다
정선아리랑시장,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자매 결연 협약 체결
[한결신문=정선] 정선아리랑시장과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22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시장 간 공동 이익과 번영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시장은 상인·상인회 임원의 상호교류 및 주요 특산물의 직거래 실시 및 알선을 포함한 5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 지원했다.
김부흥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시장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교류 및 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2017년 화재 발생으로 소실되었다가 2020년 현대화 사업에 착수했으며 그해 12월 재개장으로 현재 338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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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두 시장 간 공동 이익과 번영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시장은 상인·상인회 임원의 상호교류 및 주요 특산물의 직거래 실시 및 알선을 포함한 5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 지원했다.
김부흥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시장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교류 및 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2017년 화재 발생으로 소실되었다가 2020년 현대화 사업에 착수했으며 그해 12월 재개장으로 현재 338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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